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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흐흑

바흐흑 따흐흑
ㅋㅋㅋㅋㅋㅋㅋㅋ 따흐흑 바흐흑,,, 잉끼쟁이 렌깅의 아픈 과거
죄송함미당,,, 백설턔까지는 자신이 없어서,,,,, 거울로 등장시켯어여,,,,,, 그림 초보자라 따흐흑 바흐흑,,,,,,,,,,,,,
애기 생일 준비해야대네 따흐흑 바흐흑 넘 조아 벌써 신나 겨울 싫지만 애기 생일 잇으니까 봐준다
따흐흑 바흐흑
Aㅏ,,,,,,, 좋현이의 아는 형이라도 될걸 그랬어,,,,,따흐흑바흐흑고흐흑
지시장보닉가... 못받은 사람이 한둘이 아닌거같궁 그 중에 하나가 저인가봐요 따흐흑 바흐흑 울 람지왕자 화보 보고십은대💦💦

바흐 따흐흑 고흐흑 베토벤 어케 위대한 인간의 HADAM_309

샘들ㅠㅠㅠ 저랑 소통하자요 요새 소통을 넘 못한 느낌 퓨ㅠㅠㅠ 탐라에 나 보이는 사람 아무나 말 걸어조라 따흐흑 바흐흑 고흐흑
기혀나 나는 정말 니가...따흐흑 바흐흑 고흐흑...
컨셉이 미쳤습니다 0720_셋셀테니_승리컴백 승리 컴백하는날 7월 20일!!!!! 드디어 첫 정규ㅠㅠㅠㅜㅠㅠㅜ따흐흑 바흐흑
• 하랑, 알 이외의 캐릭터가 등장 할 수 있습니다! •연성 시 태그 해주시면 당장 마음 박겠습니다! • 추가할 내용이 있으면 더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희희 그럼 모듀 우주 대 메이저 하랑알 하시길 바랍니다 따흐흑 고흐흑 바흐흑 ...
초키님 찬뭉이 썰 너무너무 귀여버서 그려버렷슴 ㅠㅠ흡흐긓ㄱ.. 질투하는 아가멈무 차녀리 왤케 조은..ㅠ_ㅠ 따흐흑..바흐흑...
바흐흑 고흐흑 따흐흑 너무 귀엽자노 우리 뽐터리
따흐흑... 바흐흑... 고흐흑... 오늘 잠 못 자아아아아아아악 아니 안 자아아아아아아악 😭 😭 😭 😭 😭 😭

꽁님..,.,. 어흐흑 따흐흑 바흐흑 고흐흑( ˃̣̣̣̣o˂̣̣̣̣ )( ˃̣̣̣̣o˂̣̣̣̣ )( ˃̣̣̣̣o˂̣̣̣̣ )( ˃̣̣̣̣o˂̣̣̣̣ )
따흐흑 바흐흑 고흐흑 꿈왕국 하면서 두번째 흘리는 눈물........... 따흑
큡노는 부꾸미 대어 버렷삼.. 따흐흑 바흐흑 고흐흑 고맙ㅂ슴니다 샘 사랑해요 제가 샘 보진 않앗지만 마음이 옙븐 걸 보니 다 옙블 것 같네여 사랑해!!
Q. 다음 경기 이길 예정인가요? A. 한 판도 질 생각 없습니다^-^ 따흐흑.. 고흐흑바흐흑.. ㄹㄴㅇㅇ ㅎㅇㅌ😭💕 슬라임 러너웨이
섣불리 도노생일투어를 떠나고 싶지만 곧 수술해야할 무릎이기에 팯흐....따흐흑 바흐흑
어제까지 볼따구 많이 부어있었는데 알고보니 붓기는 빠진거고 이건 염증이더라구요ㅠ0ㅠ 따흐흑 바흐흑 이 날씨에 마스크 끼구 다니기 넘 힘들엇


고흐흑

고흐는 고흐흑 바흐는 바흐흑 판다는 다흐흑

바흐 따흐흑 고흐흑 베토벤 어케 위대한 인간의 SW_CM3

????? 어케 그럴 수 있어요 바흐흑고흐흑,.
목요일의뮈담 저...보스돌아야되는데...길축...뿌려주실수 있으신분....? 제가...거기로...갈개오...고흐흑...바흐흑...
고흐흑바흐흑 울 애기 뭐가 문제인교 ㅠㅠㅠㅠㅠㅠ
아흑...따흑 고흐가 울면 고흐흑... 바흐가 울면 바흐흑...슬퍼슬퍼
수박주스 레몬파운드케익 약간인스타갬성인데 존맛탱이다 다흐흑...바흐흑...고흐흑...
토르로키 입덕후회공... 토르1에 입덕할걸 어벤1에 입덕할걸...토르2에 입덕할걸...토르3에 입덕할걸...실트에 우리로키( 올라온거 봤을때 입덕할걸.. 고흐흑..바흐흑....결국 인워 3분라면 입덕이라니(´;ω;`)
바흐흑 고흐흑 이거 다 달링님 덕분 고마워요 움뫔뫄

ㄸ ㅏ흐흑,,,,, 일본유니폼 살말 고민 오조오천만개 하구 이썬는ㄷㅔ,,,,,,, ㅂㅏ흐흑,,,,, 고흐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이 우리의 생일이 아닐까ㅠㅜㅠㅠㅠㅜㅜㅠ((아님)))바흐흑 고흐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솔찍희 블룸님 넘 돼봑 이짜놔 ㅜㅜ 진짜루 물구나무 서서 발바닥으로 박수 오조억번 치고 앞구르기 뒷구르기 해서 또 무구나무 서서 발바닥이랑 손으로 연속으로 박수쳐서 집에서 혼자 바흐흑 고흐흑 거리면서 질질 울면서 블룸님 연성만 볼 수 있다 진짜
말이 필요 없지 (바흐흑고흐흑


베토벤

세븐틴의 보컬팀리더 우지(이지훈)이야말로 진정한 케이팝계의 베토벤 모짜르트 차이코프스키 슈만 바흐 어쩌고다
무얼 좋아해?바흐? / 너무 늦었어. 아침 8시를 위한 바흐. 8시에 브란덴부르크는 멋져./ 모짜르트?베토벤? / 너무일러. 저녁 8시를 위한 베토벤. 베토벤의 음악은 매우 심오해. 한밤의 베토벤.. 우리가 필요한 건 하이든이야. 좋고 오랜 하이든.
개인적인 편견으로 이뤄진 클래식 애호가들 특징 중세~바로크 전기 - 고음악 좋아한다고 자부심 느림 바흐 - 이 세상에 음악은 바흐밖에 없음 고전주의 - 남한테는 엄격, 자신에겐 관대한 편 베토벤 - 이 세상에 베토벤

바흐 따흐흑 고흐흑 베토벤 어케 위대한 인간의 pixies114

바흐 베토벤 이분들것도 들어봤는데 내 귀에 안맞는걸로... 쇼팽ㅇ이 젤좋아
슈베르트보다는 베토벤, 바흐의 곡들을 좋아했다. 묵직하고, 무거운 느낌의 곡들.
멘델스존이랑 브람스 좋아함 바흐 베토벤은 너무 멀리 웅장한 분들 모짜르트는 내가 듣기에 하하하 밝아죽어 이런 늑김이에용


어케

어케 면지님 트잇보고 호다닥 공쇼 들어갓는데 품절뜸..., 바흐흑 ㅜ
그럼 이건 수습이 안되려나요 엉엉 으음 어케 해야하려나? 그럼 바흐가 화가 난 상태로 오게 되는건가요 낙담한 상태로 오게 되는건가요?
아니... 아니야 자유는 있습니다...... 어라? 그럼 이거 할머님이 넌 어케 하고 싶니 했을때 여행을 떠나겠습니다 하는 루트인가요?! 멀리 가버리니 바흐?!
바흐 설정 포인트는 '왜 부족장 후보가 신부로 왔는가?' 랑 '본인 의지로 오게 할 것' 정도인가? 어케 하면 될까...


위대한

[좋은 말] 고통은 인간의 넋을 슬기롭게 하는 위대한 스승이다. - 에센 바흐 18:10
고통은 인간의 위대한 교사다. 고통의 숨결 속에서 영혼이 발육된다. - 바흐
[오늘의 이랜서 명언]고통은 인간의 넋을 슬기롭게 하는 위대한 스승이다. - 에센 바흐
“데니스 텐은 위대한 피겨스케이팅 선수이자 홍보대사였습니다. 그는 따뜻한 성격의 매력적인 선수였습니다. 젊은 나이에 그를 잃은 것은 비극 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에센

시간을 지배할 줄 아는 사람은 인생을 지배할 줄 아는 사람이다. - 에센 바흐
자신이 의식하고 있는 겸손은. 죽어 있는 것이다. [에센바흐]
시간을 지배할 줄 아는 사람은 인생을 지배할 줄 아는 사람이다. - 에센 바흐

바흐 따흐흑 고흐흑 베토벤 어케 위대한 인간의 cat_said


음악의

엄마음악의 아버지가 바흐래. 어머니는 누구야? 나 뭐 항상 둘 다 있나. 입양받았을 수도 있지. 엄마:
우리는 흔히 음악의 아버지는 바흐, 근대 물리학의 아버지는 뉴턴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전화번호의 아버지는 누구일까요?
음악의 아버지잔아요 ㅋ 바흐가 .... 망할의 아버지


피아노

바흐의 피아노 협주곡 5번 2악장. 에드윈 피셔의 1938년 연주. 참 좋다.
피아노 발표회 끝났다~~ 바흐 피아노 협주곡 연습하기 싫은데..다음주도 피아노 시험😞윤후선배가 내 옆에서 첼로 켜주면 좋겠는뎅~💭
이사도라는 피아노를 쳐요... 바흐 좋아함
바흐, 피아노 치게 하지마요


협주곡

8. 실시간 통화중 라핀(클래식 듣는 목록 작성중) 몇개썼냐? 하나. 둘.. 페로한놈! 두놈! 석삼! 너구리! 오징어! 육개장! 라칠칠이! 페팔은 뭐였지? 라(무시) 바흐... 바순 협주곡도 듣는다 맞아맞아 페:
마지막으로 올라온 건 불과 9일 전에 열린 올해 두 번째 실내악 시리즈. 이번에는 바흐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전곡을 골랐다. 여섯 곡 모두 지휘자 없이 연주했고, 1부에서는 1번과 4번, 3번이,
다 들었다!! 그러네... 예전에 브란덴부르크 협주곡에 푹 빠져서 바흐는 항상 그런 느낌이라고 기억하고 있었는데 완전 다른.. ㅎㅎ


무반주

바이올린을 혼자서 연주할 때 가장 분위기 있고 폼 나는 곡? 뭐, 나야 뭐든 분위기 있게 소화해 낼 수 있지만... 굳이 뽑자면 바흐의 무반주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와 파르티타이려나. 이 곡의 하이라이트는 뭐니 뭐니 해도 샤콘느라는 악장이지.
위에 말 한 바이올린 콘체르토는 FRSO와 힐러리 한이 공연한 버전을 개인적으로 좋아해요. 힐러리 한의 첫번째 음반 바흐 무반주 파르티타도 잘 되어있으니 시간 나시면 들어보시는 걸 추천(급영업
바흐의 무반주 첼로는 모두 6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리드미컬한 무곡으로 첼로의 가능성을 극한까지 추구하고 있어. 당시 첼로는 오케스트라에서 저음의 반주 파트를 맡는 조역이었는데, 바흐는 솔로 악기로서의 가능성을 추구했던 거지.


사람이다

오늘 애들이 수학 발표하는데 라파엘로의 아테네 학당 부분에서 자다가 벌떡 일어나고 바흐의 골트베르크 부분에서 또 벌떡 일어나기 (특이점이 온 사람이다)

바흐 따흐흑 고흐흑 베토벤 어케 위대한 인간의 springcomee


형제

...그라이바흐? 형제여. 항상 나를 꺾어누르고는 웃는 나의 형제. 내가 안 좋아 보이면 걱정하고 챙겨주면서도, 내가 그의 위에 있는 건 절대 용납하지 못하지. 친형 같은 존재야.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누리려면 언젠가는 꺾어야만 할 형제 말이지.
...그라이바흐? 형제여. 항상 나를 꺾어누르고는 웃는 나의 형제. 내가 안 좋아 보이면 걱정하고 챙겨주면서도, 내가 그의 위에 있는 건 절대 용납하지 못하지. 친형 같은 존재야.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누리려면


울면

바흐가 울면... 바흐흑... (중얼)
; 바흐가 울면 바흐흐흑(마리엘라 귀에 속삭이고 사라짐)


평균율

오늘 연습한 곡 중 하나. 바흐 평균율 맛보기. 1권 1번 Prelude BWV 846 본격적으로 틀리기 전까지만🙈 내일 더 연습해야지.
아우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저 어제 너무 바빠서 담요님 '바흐의 평균율 프렐류드' 이제 봤어요. 세상에 너무 멋지잖아.👍👍👍👏👏👏 세상에 맙소사.
어제 연습한 바흐 평균율은 왼손을 뭉개지지 않도록 좀더 또렷하게, 특히 임시표가 붙은 음은 더 신경 써보라고 하셨다. 그리고 메트로놈 활용해 빠르기 올려서 연습해올 것.

안드라스 쉬프 바흐 평균율 듣고 있는데 이 사람 누구냐며 왜 이렇게 잘 치냐고 세 번째 말했다. 맞는 말인데 자꾸 웃음이 난다. 이 분이 누구신가 하면 안드라스 쉬프 경이시지. 정말 그러네, 왜 이렇게 좋니.


감삼다

아 저 특히 국이가 윤ㄱ1 손깍지를 낀다는가 손장난 치는 모먼트 너무 좋아하는데 그걸 너무 잘 풀어 주셔서 감삼다 바흐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아직뚜 울고 있어요 ㅠㅠㅠㅠ 역시 캔디바 천하일미내요....
헉 비담님? 실수신가 ㅠㅠㅠㅠ 저 볼 거 하나뚜 없는데 ㅠㅠㅠ 알림 보고 놀랐어요 맞팔 넘 감삼다 💜💜ㅠㅠㅠㅠㅠㅠ 바흐흑..
실물 미쳤숩니다........ 바흐흑... 이러려고 돈 버는 거 아니겠슴니까....햅님 사랑해요... 고생 많으셨고 꾹크릴 감삼다 💜💜


마요

푸흐, 미치게 하지 마요 바흐, 미치게 하지 마요 고흐, 미치게 하지 마요 씨유, 맛있어 참치마요 기후, 적도엔 건기와요 ((new
바흐, 곡 쓰게 하지 마요.


부족장

아까 유목민썰 다시 풀려고 했는데 차기 부족장 후보였던 바흐가 왜 나르네 신부로 왔는지 이유 정할수가 없어서 막혔어(니스님 쳐다봄) 아님 저 설정 없애... 기엔 그게 바흐한테 중요한 설정이라 끄응

바흐 따흐흑 고흐흑 베토벤 어케 위대한 인간의 38do11

기본설정 해치지 않는 선으로 가고 있어서+이미 풀어버린게 있어서 두가지 다 무리무리 결혼식 시점에서 얘들은 초면이라네... 에나님이 나오셔서 바흐가 부족장 자리 버리고 나올만한거 만들어주셔야 한다


맨날

정말로 맨날 들어서 이젠 머릿속에서 배경음악으로 인식하는줄 알았는데 포1집 앙콘 유툽 틀어놓으니 안된다 안돼... 그래서 존루이스 바흐로 교체했고 그러고서 몇 줄 썼음
저 다시 일터로 돌아왔어요 하호하하...😂 좋은거게....게...쬬? 😂 사랑하는 트친님들 아미님들 항상 건강 맨날 하시고 이쁜것만 맨날 보시고...💜 TeenChoice ChoiceFandom B
우리 톄형이는 저러케 열시미 형 찍어놓고 왜땜에 맨날 혼자볼까 바흐흑 사랑하니까


설정

불쌍해지는데... 암튼 이런 상황이라 돌려보내면 바흐가 위험해집니다 라는 설정으로 마저 썰 풀어볼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성격이나 설정붕괴 없나?!
아... 설정 생각 안나 걍 썰을 엎을까 나르가 바흐가 좋아서 결혼이 하고 싶대잖아~~


트위터

여러분 19일부터 23일까지 저 놀러가여~!~~!~! 고로 접속못함 바흐흑... 트위터 없이 몬 살아....

바흐 따흐흑 고흐흑 베토벤 어케 위대한 인간의 _snmmin16

트위터 넘 렉먹어서 혹시 제가 씹은 생일메세지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바흐흑 트위터 "죽여버려"
방학동안 함께 공부할 책을 사며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의 [난 커서 바다표범이 될 거야]도 같이 주문했다 늘 좋은 동화책 추천해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다 트위터에서 추천받은 모든 가족은 특별해요도 좋았음
지우개패드 광고 넘 마니 떠서 실제로 좋다해도 별로 안사고싶음 그리고 저번에 트위터에 바흐면 추눌정도로 시웡하다는 쿨젤.. 발라봣는데.. ... . 트위터템 몇개 말곤 진쟈 못믿겟다..


바흐

ㅠㅠㅠㅠㅠㅠㅠㅠㅠ바흐흑 짐짜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뎅꼬치로 놀아주면 좋아라하나여
ㅠㅠ 혹시 칠방탄 나오면 그거 하나만 ....바흐흑... 그거 하나만이라도 쟁여주삼요..💜 요염님...😢 TeenChoice ChoiceFandom BTSAR
어릴 때 나와 그라이바흐는 금방금방 연구 결과를 낼 수 있는데 비해 레드그레이브는 눈에 보이게 낼 수 있는 성과가 적어서 능력에 대해 의심을 많이 사곤 했거든. 흙 속의 진주도 못 알아보는 야만인들. 눈 뜬 장님들. ..아, 차라리 그 때가 좋았는데.
뭘 약탈혼이에요 나르네는 정착민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뭣보다 체구나 근력상 나르가 바흐를 낼름 집어올 수 있을리가 없잖아요ㅠㅠ 그리고 차기 눈 후보를 약탈하면요! 부족단위 전쟁이라구!

바흐 따흐흑 고흐흑 베토벤 어케 위대한 인간의 Hanas_weet

내 재채기 소리가 바흐라는 걸 드디어 깨달았다
바흐흑 들어오면서 수면유도제 안사왔어 이 날씨에 또 나가야하다니ㅜㄹ ㅣ얼리?
미친듯이_웃은짤을_올려보자 바흐흑 바하핰
바흐흑
아뇨 이건... 바흐가 돌아가다 암살당할 위기 아닐까요 도적떼에게 당한거로 위장해버림 끝이쟈나...
제가 정리하면서 살을 좀 붙였는데 본인이 씨족장 자리 고사했지만 따르는 애들이 있구... 좀 정치적으로 복잡한 상황이라 바흐가 있으면 부족이 두동강날 위기입니다 라고 정했다!
바흐 못 보내는 사람의 몸부림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이면 고향으로 돌아갈테니까요? 안돼저울어

바흐 따흐흑 고흐흑 베토벤 어케 위대한 인간의 yffDldqaN6ZusPa

따흑흑ㄲ 바흐흑ㄱ
수십 년 전 방공호 속에서 초현실주의 시를 읽었던 선배들은 이렇게 가볍지는 않았을까 바흐를 들으며 페노바르비탈을 먹었다는 그들은 지리멸렬한 한 세기를 사랑했을까 - 허연, 외전2
공연관계자 여러분 빵선생 애프터 바흐 공연 좀 빨리 해줘.... 이제 악보 다 외웠다 존낮 ㅏㄹ한다 ㅋㅋㅋㅋㅋㅋㅋ
어.... 그럼 바흐성격상 첫 인상 너무 안좋아질거같은데...... 원체 말 수도 적고 별로 티도안내는 편이라 그런식으로 만나면 엄ㅁㅁㅁㅁㅁㅁㅁ청 성격더러워보일거에요....(서먹
[오구설명서] X (여자)아이들 소연🖍 칭찬파티에 부끄러워하는 소여니 얼마나 귀엽게요💦 여자아이들 이 직접 만드는 59초 입덕설명서, 오구설명서🔥 알고보면 애교쟁이! 성수동바흐 소연 편을 공개합니다🎵 Full ver.
바흐 ㅋ
바흐의 칸타타지요. 알고있습니다.

바흐 따흐흑 고흐흑 베토벤 어케 위대한 인간의 cherry_pick_

골클필 감독님 부디 지금보다 더 번창하소서 바흐흑ㄱ.....
내가 미쳐 백현 테이블 독무 .... 내가 키셀바흐혈관총이 약한 사람이얐다면 코피 줄줄 흐르겠지 ....(??)
티켓은 제 것도 장담못하는 관계로(바흐흑... 요즘 금손님들에 영감을 받아 그림시작했어여 점 세개 찍었읍니다 기둘하세여😆
갸악 넘모 이쁨 바흐흑 ㅠㅜㅡ💘💘💘💘💘
왕왕넴 ㅠ ㅜㅜ ㅜ ㅜ ㅜㅜ ㅜㅜㅜ 고마우어요 따흐흐흑 바흐흑
바흐흑 오비토 목소리 개끌이다ㅜㅜ ㄹㅇ 사랑해ㅜㅜㅜ푸푸픞풒푸ㅜ
내일은...강제 ....그림각....바흐흑....바흐흐흑...

바흐 따흐흑 고흐흑 베토벤 어케 위대한 인간의 alsdk7837

앨범이 나와버려서 ,,바흐흑 ..
바흐흑 진짜 어떡해요 저 케텍스두 예매해야 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
즈먹이운다 주흐흑머흐흑바흐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저 진자 ㄹㅇ 암생각안하구 주먹밥? 주흐흑 머흐흑 바흐흑 햇는데 단하님을 웃~겨버렸~다아~ 헿 오늘 뿌듯하근녀
희,, 너모 슬픕미다 바흐흑...
나 진차 오늘 엽떡 먹은 거 후회 갑자기 공지 떠서 바흐흑
물어보기도 전에 떠나는게 바흐.....

바흐 따흐흑 고흐흑 베토벤 어케 위대한 인간의 olympiko

41. 빌어먹을 바흐! 검사제 백미는 구마의식이고 그걸 이끌어가는 구심점은 박소담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부분에서 언어마다 목소리는 물론 인격까지 돌변하는 거 너무 소름끼침. 나중에 다 본인이 육성으로 낸 소리라는 말 듣고 더
불쑥)바흐에 아다지오일거에여
저 옴총 잘 보고 있어요 바흐흑...
돌아오면서도, 돌아와서도 계속 생각이 나서... 그 생각만 하다 보니까 그만. 역시 바흐는 굉장한 사람이네. 말문이 막히게 하는 대답이라 바흐가 뭐라고 대답해야 하나 생각하는 사이 나르는 잘 자라고 하곤 도로 이불 안으로 숨었음.
"그건 그렇고 뭔가 했더니..." "이 말장난... 아, 이거네. 빅터랑 스몰터." "그렇지? 앙리 뒤프도 앙리 뒤프레 앙리 뒤프미." "결국 그거잖아. 바흐흑!"
배고파서 토할거 같아 바흐흑 자고 일어나서 치킨 먹어야지 굿밤 쯴
현 군주는 등장하지 않았고, 제1공녀 크벨 에셴바흐 파스티아쥬, 일명, 쿠 님이 군주 수업을 받고 있기도 해! 주전술은 '공중전력에 의한 포격'과 '장거리 사격'. 전술과 군복 면에서 여러모로 근현대 군대를 연상케 해!

바흐 따흐흑 고흐흑 베토벤 어케 위대한 인간의 1994_Rudy1119

엘지아트센터여 이것을 성사시킬 곳은 엘지밖에 없읍니다 브래드 멜다우 솔로 콘서트도 괜찮고 애프터 바흐도 좋고 트리오도 좋고 내년에 한다는 이안 보스트리지와의 공연도 좋으니 좀 해주세요
No.13은 dj TAKA가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2성 인벤션 '13번' 가단조 BWV784를 리믹스한 곡이야. 그래서 명의가 'TAKA respect for J.S.B'이야. J.S.B는 바흐의 이니셜이지.
잊지말자 존잘도 연습해야 안 틀리는 바흐이며 연습해도 틀릴 수 있다는거슬
그렇게 쌓여온게 어언............. 살려주씨요 ㅜㅠ 바흐흑 ㅜㅜ
바흐새하 어흐히 하혀 모미 효햐혀 (바른생활 어른이 하면 몸이 좋아져)
바흐, 모차르트 버전ㅋㅋㅋㅋㅋ
히프마이 성공한 장르임 바흐흑

바흐 따흐흑 고흐흑 베토벤 어케 위대한 인간의 Pinkberry_94

역대급 크래쉬와 사고였던 투르 스테이지 9 (파리루베 카피판) 건조하다 보니 코너에서 모래때문에 미끌어지고..ㅜㅜ 호맹 바흐데 펑크 한번이 아니라 세번 ㅠㅠ 기제고장까지.... 갠적으로 응원하는 선순데 넘 아쉬움
커크는 클래식중에 바흐나 파가니니 바이올린곡이랑 비주얼 너무 잘 어울려 ㅠㅁㅠ
바흐는 희망고문 같고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한국의 전통적인 방법으로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는데 다름 아닌 손가락 하트였다.
난 제바흐가 왤케 좋을까??...
헐 왜 이번주야 바흐흑
바흐바흐 냐냐 바흐바흐 냐냐

바흐 따흐흑 고흐흑 베토벤 어케 위대한 인간의 doring_OW

Helene Grimaud - 프랑스 사진은 귀찮아서 저화질 연주추천은 바흐 샤콘느 외에는 모름 솔직히 외모빨 맞는데 예쁜건 예쁨 연주나 외모나 미청년 상
원님 모로님.. 고양이...고양이줘... 1일 1고양줘..... 바흐흑
어릴 때 레드그레이브는 그라이바흐를 짝사랑한 적이 있어. 나는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것이 이해가 가질 않아서 어떤 느낌이냐고 물어봤었어. 그후로 그라이바흐를 볼 때마다 반짝거리는 레드그레이브를 보면서 아 저런 모습이구나, 그리고 이런 기분이구나 알았지.
흑흑 억울해서 살수가 끄헉 바흐흑 (빠이염🤪)
19세기 프랑스 작가인 로덴바흐. 그가 쓴 「죽음의 도시 브뤼주」는 소설의 무대지. 젊어서 죽은 부인을 잊지 못하고 그런 자신을 쓸쓸한 도시에 비유한 불쌍한 남자의 이야기야.
그럼 집 오시면 멘션 꼭 주세요 바흐 취직시키기 프로젝트
앗 그럼 님 행앗 틀어놓고 bgm 삼아 도안 하실래여? 바흐 취직되면 말씀드릴테니깤ㅋㅋㅋㅋㅋㅋㅋ 제대로된 문명은 님 도안 다 하구 님이 고른 지도자로 다시 해봅시당

바흐 따흐흑 고흐흑 베토벤 어케 위대한 인간의 jungkook_right

바흐의 안나 막달레나 어쩌고 시리즈를 연주할 때나 이상의 고백글을 읽을 때면 남의 사랑을 예술이란 이름으로 소비해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든다 ㅇㅅㅇ
바흐흑 신나
창문 틈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따뜻하고, 안은 시원해서 잠기운이 솔솔 밀려왔다. 바흐의 음악인지 쇼팽의 음악인지 클래식음악이 내 귀를 간질이고 저 근처에서 풍겨오는 레몬향과 커피향이 내 후각을 자극했다
우리는 젊을 때에 배우고 나이가 들어서 이해한다 - 마리 폰 에브너 에셴바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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